태풍을 뚫고 겨우겨우 방문~~~
오는 길에도 다들 집에서 쉬는지 길도 뻥뻥~~
장화준비를 못해 임시방편으로 오빠는 슬리퍼, 나는 비닐 장화를 신었던 날^^
저~~기~~요
비닐장화 좀 크게 보여주실 수 있을까요?
1회용 비닐장화 검색해보았더니
이미지가 없네요
명품남녀님
독특한 개성에 또 놀랐습니다. 비닐장화 설마 만든것은 아니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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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~~기~~요
비닐장화 좀 크게 보여주실 수 있을까요?
1회용 비닐장화 검색해보았더니
이미지가 없네요
명품남녀님
독특한 개성에 또 놀랐습니다. 비닐장화 설마 만든것은 아니지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