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..재성이네 입니다....
할머님 이하...고모님....그리고 피난처 쥔장 내외분.....
잘 지내고 계신가요....
김장하고...한번 찾아 뵙다는것이......뭐~~~그리 바쁜지....
죄송합니다......많이 이뻐해 주고시 도움도 많이 받았는데....
늘~~행복한 곳에 가서 행복충전하고...오곤햇는데....이젠...농장에 안가니...
충전할곳도 없네요....ㅠㅠ
내년 봄을 기약해야겠죠...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....
올해보다는 좀더 잘하는 일군이 되겠습니다....^^
시금치 심어놓구......우찌되었는지....요....
추위에 얼어죽었나..ㅠㅠ
연말연시라.....많이 바쁘실듯 합니다.
조만간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..
할머님도 보고싶고....고모님도 보고싶고...다.....
날씨가 많이 춥네요...
감기조심하시고요......건강하세요....^^
기지개 한껏 펴고
손님맞이 준비 시작하였습니다
항상 좋은 소식 한가득 남겨놓아주심 감사드리오며
피난처쥔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