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더운 한여름속에서 아이들과 더위를 이기며 강낭콩과 고추등을 따며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.
이번 고추 농사는 제대로 잘 되어 부모님들께도 나누어 드릴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
토마토는 담에 딸수 있을 것같아요 .아직 남은 장마 무사히 잘 견뎌주길 바라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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